10 November 2008

처음부터 지금까지 - Дагаад дуулцгаая





내게 올수 없을거라고
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랬지
*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
다신 볼수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걸
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
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
네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니까
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


단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지 난 정말 몰랐어
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
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없게 만드는걸
네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니까
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

2 comments:

бж said...

Za yostoi dagaj duulah shig l bolloo. Goyo yum be.
Neeree bi jaahan hangug surah geed oroldood baigaa shd. :p

бж said...

Dahiag goyo duunuud oruulaarai.